뭔가 끊임없이 다가오다!

하지만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힘겹게 주저앉는다.


이겨 내고자

발버둥 쳐보지만 길은 보이지 않음을..


낮술을 마셔본다.

소주 한병!


쓰러져 잠든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눈을 뜬채

지금의 이 상황에 대한 생각에 잠겨본다.


불안

초조

하지만 답은 하나!

이겨내야 한다는 것!


다시 시작해본다.

변화를 줘보기도 한다.

다시 시간이 답해주겠지~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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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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