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말

저에게는 큰 시련이 찾아 왔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2018년 3월 15일 작게나마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그 길이 

나를 바른 곳으로

이끌어 줄 것인지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작!

도전은 해보고자 합니다.

YES or NO!


시도를 해봐야 알겠죠!!


' 뭔들 ~ 누가 뭘 해도 다 잘 된다 잘 어울리다 ^^ㅣ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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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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