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마다 느끼는 시간의 속도에는 차이가 있을텐데요.


시간에 쫓기는 자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자


저는 위 첫 번째임을..

새해 목표를 세우고 반 년이 지나고,

7월의 끝자락과 마주했는데요.



하지만 목구멍에 풀칠하며 겨우 살아가다보니

경제적 목표에 다다르기 보다는

자꾸만 자산은 줄어들기만하고

일에 파묻혀 살다보니 공부에 조금 소홀해지네요.


앞으로 5개월 얼마나 변화를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절실함이 있기에 여전히 달려봅니다.


여유를 찾기위한 사투 진행 중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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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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