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 過猶不及

정도가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일과 공부에 욕심이 너무 과했는지..

지쳐만 가고

그 다지 이점도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피곤에 피곤이 더 할 뿐이네요.

지금 변화를 줘야할지?

아니면 계속 이어가야할지?

잘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길아 길아 나에게 답좀 주라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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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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