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 일본어 회화
조금이나마 내 것으로 만들기라죠.
하지만 화창한 봄 날씨와
5월 연휴가 다가오면서
공부가 하기 싫어진답니다.
공부하기 싫을때면
어릴적에는 장난감 만들기를 좋아라 했다죠.
아니면 집 어항 속
물고기와 대화 나누기 ㅋㅋ
공원에서 지칠 때까지
걷기를 한다거나
낮은 산에 올라가서
메아리를 듣거나
집에와 따스한 물에 몸을 담그면
이내 마음이 바로 잡힌다죠.
그래도 공부하기 싫을때는
구냥 놀아봅니다.
아 안되겠다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더라구요 ㅋㅋ
' 뭔들 ~ 누가 뭘 해도 다 잘 된다 잘 어울리다 ^^ㅣ익,, '
'생활정보 팁 > 뭔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약 당첨 포기 (0) | 2017.04.22 |
---|---|
믹스커피 한잔 (0) | 2017.04.18 |
번화가를 거닐며 (0) | 2017.04.14 |
부동산 강좌 세미나 등록 (0) | 2017.04.12 |
단비, 촉촉한 비가 내려와 (0) | 2017.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