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 일본어 회화 

조금이나마 내 것으로 만들기라죠.


하지만 화창한 봄 날씨와

5월 연휴가 다가오면서

공부가 하기 싫어진답니다.





공부하기 싫을때면

어릴적에는 장난감 만들기를 좋아라 했다죠.


아니면 집 어항 속

물고기와 대화 나누기 ㅋㅋ


공원에서 지칠 때까지 

걷기를 한다거나

낮은 산에 올라가서

메아리를 듣거나


집에와 따스한 물에 몸을 담그면

이내 마음이 바로 잡힌다죠.


그래도 공부하기 싫을때는

구냥 놀아봅니다.


아 안되겠다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더라구요 ㅋㅋ



' 뭔들 ~ 누가 뭘 해도 다 잘 된다 잘 어울리다 ^^ㅣ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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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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