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를 거닐며

어제 부동산 강좌를 듣기위해

서울에서 가장 번화가라는 곳을 찾아 갔다죠.

정말 유동인구가 짱 @,,@

저 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왔겠죠.

부동산 강의를 다 듣고 나와보니 늦은 밤 시간~!

빌딩에는 여전히 불을 밝히고 있고,

거리에는 직장인, 연인, 친구 등

많은 사람들이 거닐고 있다죠.

번화가 

그렇지 않은 곳

딴 세상 같은 느낌!

번화가에는 모두가 즐기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 뒤 숨져진 

남 모를 고민을 안고 계신 분들도 있겠죠.

그 것을 불태워 버리기 위해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하루 하루를 달리는 듯 합니다.

조금은..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조금은..

가실 수 있게~!

지금 이 순간을 달려봅니다.

정말 즐길 수 있도록~~~!!

' 뭔들 ~ 누가 뭘 해도 다 잘 된다 잘 어울리다 ^^ㅣ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