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시험준비나 자격증 취득까지는 많은 노력과 시간

그리고, 비용이 수반됩니다.

 

주관적 입장이지만,,

부모에게서 받아서 쓰는 돈은 결국 부모님의 생명을 갈아먹는 것이며,

노후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학교를 졸업하고 이후의 삶에 대해서

목표를세워놓고 실핸하는것에 있어서는 전적인 부담은 자신의 몫입니다.

 

금수저다 흙수저다 핑계로 인생을 허비하지 마시고,

지금의 현실을 명확하게 보시고 나의 목표는 무엇인지 이루기위한 실행이 필요합니다.

 

아무도 도와드리지 않습니다.

도와주기를 희망한다면 자신이 잘되어 도와주십시요.

 

부모님의 사랑, 희생 한 번 고민해보셨습니까?

 

'생활정보 팁 > 뭔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시작 목표를 명확히  (0) 2016.09.02
춥다 추워라  (0) 2016.08.27
이제 다시 시작이다  (0) 2016.08.21
꾸준함이 이긴다..  (0) 2016.08.11
뭔들 블로그 시작  (0) 2016.08.06
Posted by 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