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다


다시 재 반복입니다.


정말 일이 잘 풀릴 때 

미래를 위해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그 맛에 취해 늪에 빠져들고 맙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그 영광은 온데간데 없고,

변화를 주지 못한 후유증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한 번, 두 번, 세 번 ...


겪어보았는데..

다시 반복이라니 미안할 뿐입니다.


반성하다 그 날의 행동을... (_ _)




Posted by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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