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이제 쭉 이런 날씨가 이어지면 보통일이 아닌 듯 싶네요.
휴가철 때 여행을 가면 넘 붐빌까 싶어
미리 갔었는데 잘한 듯 싶네요.
무더위 폭염 피해서 숲으로 그리고 개울가로
숲의 소중함 제대로 느끼고 왔네요.
지킬 것은 지키자 ^^ㅣ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