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되지 않은 삶이지만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희로애락(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
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중 노여움, 슬픔이 있을 때
무작정 뛰어도 보고,
산 정상까지 올라가보기도 하고,
울어도 보고,
조언을 구해보기도 했다죠.
때로는 먼 발치에서
자신을 바라봐 줘~ 보세요!
때로는 가까이
때로는 멀리에서
바라보는 것이 다름을 알 수 있답니다.
뭔들 ~ 누가 뭘해도 다 잘된다 잘어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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