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2시

금요일 오후 4시

금요일 오후 6시

자꾸만 시간을 보게 됩니다.





퇴근

주말 연휴 시작

기대감이 있겠지만,

저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2017년 새해 목표를 정했지만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마침표는 보이지 않는다죠.



하루 하루가 

살짝 살짝 두려움이 앞서네요.


목표에 다가 설 수 있을까?

하는 급한 마음이 듭니다.


금요일 오후가 되면 

더욱 달려봅니다!


' 뭔들 ~ 누가 뭘 해도 다 잘 된다 잘 어울리다 ^^ㅣ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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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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