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수리

컴퓨터가 고장나서 수리를 맡겼더니 새로 구입이 좋다는 의견!

그래도 아쉽기에 함 봐달라고 하고,

새로운 컴퓨터 한대는 구입했죠.

그러고 나서 얼마 후 옛날 컴은 별(★)이 되어 창고에 잠들다.

TV 구입하고 시간이 흘러 고장 a/s 요청 수리~!

비용이 많이 들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 지불 완료!

다시 시간이 흘러 다시 같은 증상!

고민에 고민 중~!

그나마 전자 장비 같은 경우 

고장이 나도 수리를 할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주하는 삶은 지나가면 

끝인 경우가 허다 하다죠.

내 삶에서 삐거덕 거리는 것은 변화를 이끌어 새롭게 하고,

후회없도록 나아가 보렵니다.

' 뭔들 ~ 누가 뭘 해도 다 잘 된다 잘 어울리다 ^^ㅣ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