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 끝자락 보다

벌써 연휴 끝자락이라니

시간의 빠름으로 와 닿네요.

5월 황금연휴라지만

황사 미세먼지로 외출을 꺼려했다죠.

그 동안 밀린 일도 하고,

대신 휴가는 저 멀리~

대신 연휴 끝보다

이후 하루 시간을 내어 

살포 시 여행 계획을 잡아본답니다.

휴가철 바가지 요금 

걱정도 하지 않아 좋구요 ㅋ

그래도 살포시 아쉬운 연휴~!

' 뭔들 ~ 누가 뭘 해도 다 잘 된다 잘 어울리다 ^^ㅣ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