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과 마주하다!





오랜만에 두 손 잡고

기도해본다.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누군가에게..


내가 필요할 때만..


좀 그렇네.


나도 누군가의 간절함에

답할 수 있는 나를 만들어 보자꾸나!


' 뭔들 ~ 누가 뭘 해도 다 잘 된다 잘 어울리다 ^^ㅣ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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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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