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공원을 거닐며 생각에 잠겨봅니다.
요즘 방향을 잃고
잡 생각에 사로 잡혀있었다죠.
가야할 길이 있음을
다시금 인지하고,
나아가봅니다.
' 뭔들 ~ 누가 뭘 해도 다 잘 된다 잘 어울리다 ^^ㅣ익,, '